크랙1 IAR embedded workbench와 가격, Crack 이야기 돈 많은 회사에 근무하는 게 아니라면 개발환경은 항상 문제가 된다. 3D CAD나 포토샵 등 유료프로그램은 많이 비싸기도 하지만 단속도 많고 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근데 가격도 애매하고 단속도 애매한 프로그램은 구매를 해야 하더라도 크랙을 쓰는 경우가 많다. 펌웨어 개발자라면 다들 알만한 IAR과 keil이 있다. 요즘은 gcc 크로스컴파일러가 잘 나와서 무료버전을 쓰는 사람이 많지만 위의 두 컴파일러는 나름 고가인만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pragma 선언을 연속으로 하게 해 준다던가, 다양한 CPU지원이라던가 가격이야기를 자꾸 반복하고 있는데 사실 keil과 iar은 보통 400만원이 넘는 구매가격을 가지고 있어서프리랜서들은 크랙을 사용하곤 한다. 나도 대놓고 크랙을 씁니다. 쓰세요라고는 .. 2024.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