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폰을 iOS14.5에서 14.6으로 버전을 올렸다.
14.5에서 사파리만해도 발열이 심하게 나서
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핸드폰고장나는거 아닌가 할 정도 였다가 버전업을 하면 괜찮아진다해서 14.6으로
올렸지만 몇일 지나자 바로 뜨거워졌다
나무위키에도 발열이슈가 등록되었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애플이 핸드폰으로 딴짓을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홍콩시위일때 GPS를 몇주동안 먹통으로 한다던가
배터리에 따라 cpu클럭을 조절한 배터리게이트라 던가..
이번에도 애플이 이상한 짓을 한게 아닐까싶다.
애플도 비트코인 관련해서 합류 한다고 한다.
팀쿡 이놈이 설마 비트코인채굴프로그램을 iOS14.5에 넣은게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시스템 서비스라는 명목으로 채굴데이터는 애플본사로 가고 아이폰이 gtx마냥 채굴기로 쓰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으면 사파리만 하는대도 올라가는 이 온도는 이해가 안된다.
의심일 뿐이다 의심일뿐.. 다만 지금까지의 행보때문에 의심은 확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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